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의학 분야도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암은 아직도 치료하기 어려운 대표적 난치병으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암처럼 심각한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선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몸의 전반적인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암을 같이 억제하는 치료를 진행해야 하고 암의 면역이 매우 효율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생활 관리, 심리 상담 등의 치유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장대건 한의원에서는 암환자에게 새로운 몸을 만들어야 하는 혁신적 관점과 다양한 암 치료 방법론을 통해 치료를 하며 효과적인 암 치료에 새봄정이라는 독자적인 처방을 하여 독성이 없으면서도 암이 멈추고 줄어 드는 경우가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또 매 2주 단위로 암의 영상을 찍어 확인시키는 시스템을 한다.

특수 진공 증류 방식의 한약과 파동수, 아로마, 훈증제, 관장약, 수액, 침 등 다양하고도 개별상황에 맞춤 치료를 진행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인 간수치가 나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간에 무리 되는 한약재를 빼고 처방을 하여 안심 할 수 있으며 치료의 효과는 영상촬영 2주 단위로 초음파, xray 로 확인하기에 매우 과학적이고 의학적 검증을 빠른 주기로 해 드린다고 한다.

실제로 시한부 암 환자였던 전씨(65세)는 담도암에 신장, 폐까지 전이된 상황이었고 항암 부작용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이 벗겨지고, 소화장애까지 와서 식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병원에서도 포기한 호스피스 환자였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장대건한의원에 매2주 마다 사진 촬영으로 암의 분열 속도 측정하는 영상을 찍는 시스템을 보고 신뢰를 갖게 되었다. 결국 장대건한의원을 찾아 삶의 희망을 보게 되었고 매 2주에 한번 씩 영상 사진을 찍어 비교하며 희망을 체험하고 있다.

이렇듯 말기암의 전이 속도를 늦추는 것 뿐 아니라 암의 실제적인 고통을 감소시켜 암환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 암 한의원은 유지 및 관리를 중점으로 하는데 반해 장대건한의원은 유지 뿐만 아니라 치료까지도 가능한 한의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매 2주 마다 찍는 암환자 영상판독지를 "모두 다" 공식카페에 올려 드린다고 한다. 좋아진 경우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환자 분들의 판독지를 공개 한다고 하니 매우 의미가 크고 깊다.

장대건한의원의 암치유 프로그램의 특징은
1. 암의 치료 관점이 다르다. (암을 억제함과 동시에 온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치료를 같이 진행 한다. 그래야 암의 면역이 빠르게 올라간다.)
2. 개별 맞춤식 암약인 새봄정이란 독자적 암약 처방이 있다. (독성이 없으면서도 암이 멈추고 줄어 드는 경우 자주 있다.)
3. 매2주 단위로 암의 크기 분열 속도를 측정, 초음파, xray로 확인 시켜 주며, 공식 카페에 모든 분들 것을 다 올려 놓는 오픈 치료를 한다. (좋아진 분들 것만 올리는 것이 아닌 모든 분들 것을 다 올려 드림으로 치료의 투명성을 보여준다.)

- 자료제공 : 장대건한의원
- 상담번호 : 02-3445-3316 (클릭시 통화 연결)
- 카페 : https://cafe.naver.com/betterlives
(카페가입시 여러 치료사례를 볼 수 있으며 의료법에 회원가입해야 사례 보기 가능함)